지난달(7월) 30일 오전 도봉구 쌍문동의 한 편의점에서 48세 기초수급자 남성이 편의점에 쓰러진 뒤 119 구급대가 출동한 모습.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의대 증원 재논의 난항…정부 "의료계 의견 내야 재논의"
[인터뷰] 김성현 구급대원 "10건 중 7건 환자 거부 발생…당직병원 지정해야"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의대 증원 재논의 불가"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발언으로 뭇매 맞은 복지차관 "걱정·심려 끼쳐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