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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한준호 "이진숙 MBC 재직 당시…" '노조 공격 사주 의혹' 언급

입력 2024-08-06 19:07 수정 2024-08-06 19:46

"투표 저조한 게 아니고 35%까지 전망"
"김두관 '하나회 비유' 발언 부적절, 사과해야"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포용성 확장, 당 화합해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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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조한 게 아니고 35%까지 전망"
"김두관 '하나회 비유' 발언 부적절, 사과해야"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포용성 확장, 당 화합해나가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준호/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난 4일 / 광주 합동연설회) : 만년 6위 하던 한준호를 우리 호남에서 3위까지 올려주셨습니다. 광주에서 한준호 3위 지켜주시겠습니까? 언론을 개혁하고 언론 장악을 막아서 싸울 수 있는 선봉장 필요합니다. 우리 호남의 정신, 광주의 정신을 제가 이어받아 그 선봉에서 싸워도 되겠습니까.]

[앵커]

오늘(6일) 두 번째 '단도직입'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주말에 전북 경선에서 득표율 1위 차지했고요. 누적 득표율에서 6위에서 3위까지 올라왔거든요. '전북의 아들'이어서입니까?
 
  • 최고위원 경선 누적 득표율 6위서 3위로…이유는

 
  • 이재명과 동행 유세…득표율 영향 있었나

 
  •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 투표율 저조한데…왜

 
  • 김두관 '하나회 비유' 발언…사과 필요성은

 
  • 전대 이후 당내 '다양성 부재' 우려 현실화?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필요한가

 
  • 친명계 '김경수 복권'에 '소극적' 지적 나오는데

 
  • 'MBC 퇴사' 결심…이진숙 방통위원장 때문?

 
  • 이진숙, 'MBC 재직 당시 논란' 더 있나

 
  • '이진숙 탄핵안' 기각 시 민주당 계획은

 
  • 수도권 경선만 남아…유권자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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