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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숨막혀' 명승부 직전 대기실…메달 색 가른 '4.9mm' 전격 공개

입력 2024-08-05 17:25 수정 2024-08-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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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이 역대급 명승부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결승전에 펼쳐진 슛오프 과녁이 공개됐습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가른 건 '선 하나'였는데요. 김우진의 화살이 선 안쪽, 미국 엘리슨의 화살리 선 바깥쪽에 맞닿으면서 김우진의 올림픽 3관왕이 완성됐습니다. 세계양궁연맹은 또 결승전이 펼쳐지기 직전 선수 대기실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김우진은 결승 상대 엘리슨과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 있었는데 온라인상에선 "보기만 해도 숨 막힌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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