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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하더라~"…'김우진 맞수' 디카프리오?

입력 2024-08-05 13:38 수정 2024-08-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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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가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파리올림픽 3관왕에 올랐죠. 결승전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요. 김우진 선수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미국의 브레디 엘리슨 선수도 화제에 올랐습니다.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김우진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에 "올림픽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는데요. 과거 엘리슨 선수의 '훈남 시절' 사진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남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

김우진과 슛오프 접전 펼친 '이 남자'

미국의 '양궁 전설' 브래디 엘리슨!

'1점 차' 석패에도 쿨하게 패배 인정

"우린 챔피언처럼 쐈다,
LA올림픽에서 다시 붙자"

시상식에서도 김우진 진심으로 축하

기념 선물은 다리 사이에…'물개 박수'

엘리슨, 올림픽 5회 출전 '은 3·동 2'

이기식 감독 '제자' 한국 양궁 DNA도

엘리슨의 과거 훈남 사진 새삼 화제

이 청년은 누구?
2008년 베이징올림픽

디카프리오 아니야?
2016년 리우올림픽

세월은 조금 야속하지만, 여전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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