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4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주애가 맨 오른편에 앉아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4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행사장에 이동식발사대(TEL) 수백 대가 놓여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한반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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