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4일 오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