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22대 국회
[백브RE핑] 자료 흔들고 샤우팅 '전투력 상승' 한덕수…달라진 이유는?
한덕수 "전공의, 의료대란 첫번째 책임" 백혜련 "여야의정 협의체 밥상 차버려"
다리 꼬여 철퍼덕, 공은 하늘로…얼어붙은 이 장면
한동훈 "계엄 대비, 외계인 대비와 다르지 않아"…민주당 "외계인" 품평도 직접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