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가해 운전자 60대 차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
시청역 역주행 참사 없도록…'튼튼 가로수' 2000그루 심기로
"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 운전자, 사고 당시 경적 안 울려"
역주행 사고로 9명 목숨 잃었지만…최고 형량은 '금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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