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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귓속말 경고, 법카 공방…"예, 아니요는 폭력" 반발에 '질끈' 살벌했던 이진숙 청문회 1R

입력 2024-07-24 23:55 수정 2024-07-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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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사상 처음으로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열립니다. 첫날부터 이 후보자와 야당 의원들간 신경전이 팽팽했는데요.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 후보자가 청문회 증인 선서를 마치고 증서를 제출한 뒤 자리로 돌아가자 인사를 하지 않았다며 다시 불러세웠습니다. 이 후보자는 야당 간사인 김현 의원과도 날선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살벌한' 이진숙 후보자 인사청문회 장면을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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