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
다리 꼬여 철퍼덕, 공은 하늘로…얼어붙은 이 장면
한동훈 "계엄 대비, 외계인 대비와 다르지 않아"…민주당 "외계인" 품평도 직접 언급
비닐봉지대고 들숨날숨 반복…수상한 배달기사 잡고보니
"민희진 25일까지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