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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흥행퀸' 박민영, 차기작은 '컨피던스 맨 KR'

입력 2024-07-23 09:34 수정 2024-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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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박민영,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민영의 차기작 윤곽이 드러났다. 바로 '컨피던스 맨 KR'(가제)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23일 JTBC엔터뉴스에 "박민영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일본 원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라고 전했다.

일본에서 '컨피던스 맨 JP'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 작품은 '컨피던스 맨'이라고 불리는 신용 사기꾼 세 명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의 돈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케이퍼물이다. 큰 인기를 얻어 현지에서 영화로도 개봉됐고 후지 테레비 개국 60주년 특별기획으로도 방송된 바 있다.

한국판 '컨피던스 맨 KR'(가제)은 드라마 '카지노' '이 연애는 불가항력'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홍승현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편성은 미정이며 제작사 하이그라운드가 다각도로 열어놓고 수정 작업 중이다.

박민영은 올해 1월 1일 첫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퀸'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2회 차 인생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강지원 역으로 활약, 자체 최고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전국 케이블 기준)를 찍으며 'tvN 역대 월화극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롭게 썼다.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시청률, 화제성 쌍끌이의 주인공이 됐다.

해외 역시 인기가 뜨거웠다. 종영 3개월이 지난 지난 6월까지도 아마존프라임 비디오에서 글로벌 TV쇼 영어, 비영어 부분 3위, 23주 연속 61개국 글로벌 톱10에 차트인 했다.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1위를 달렸다. '내남결앓이'로 도쿄, 오사카,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을 진행한 박민영은 차기작 '컨피던스 맨 KR'(가제)을 통해 다시금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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