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 "김 여사, 면담 직후 '반환 지시'" 진술했는데
"깜빡 지시 잊었다" 진술…유 모 행정관 누구
유 행정관 "'명품백 반환' 지시 깜빡"…입장은
김여사 둘러싼 의혹
홍준표 "김 여사, 공개 활동할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민주, 김여사 공개 활동에 "들끓는 민심에 기름 부어"
김건희 여사 '방조 혐의' 적용, 권오수와 관계 규명이 '핵심'
'도이치' 방조죄 추가된 또다른 공범 유죄…'주가조작 세력과 소통'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