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총선에서의 패배를 인정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에서 14년 만에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키어 스타머 노동당 당수는 영국 차기 총리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