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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쓰고 자빠졌다"…진중권, 한밤중 분노한 이유는?

입력 2024-06-19 13:54 수정 2024-06-19 15:42

이철규 '직격'…장동혁도 "한동훈 복귀 불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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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직격'…장동혁도 "한동훈 복귀 불편한 것"


국민의힘 전대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진흙탕 싸움'이 돼가고 있습니다.

한 언론에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등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원외에서 조언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가 삭제한 것이 발단이 됐는데요.

'친윤계' 핵심 이철규 의원이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한 전 위원장을 공격하자 진 교수가 분노하고 나선 것입니다.

'친한계' 핵심 장동혁 의원도 "의도가 있는 행동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친윤계'와 '친한계'가 정면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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