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마주앉은 여야도 동상이몽…'여야의정 협의체' 첫발 뗐지만
수시 접수 시작됐는데…"의대 증원 백지화" 강경한 의료계
"2025 의대 증원 유예 불가" 물러섬 없는 용산…"유인책은 없다" 지적도
발가락 썩어가는데 "다 안 받아준대요"…"응급체계 무너진 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