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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투르크 국보 '알라바이' 받은 윤 대통령 부부…"관저에서 함께 살 것"

입력 2024-06-16 09:00 수정 2024-06-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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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정치권 '핫' 뉴스를 한눈에 본다! '위클리 백블'만 보면 한 주간의 정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국견(國犬)' 알라바이를 선물 받았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양국 협력의 징표로 소중히 키우고 동물 보호 강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는데요. 관저엔 윤 대통령 부부가 키우던 반려견, 반려묘 11마리가 살고 있는데, 알라바이도 윤 대통령 부부가 직접 키운다고 합니다.

22대 국회 국방위원회에 문재인 정부 법무장관을 지낸 조국, 추미애, 박범계 의원이 모였습니다. 세 사람 모두 윤석열 대통령과는 '악연'이 있죠.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은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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