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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바이바이 플라스틱' 참여 속에 친환경 발포소재 개발까지 '속도'

입력 2024-05-27 15:51 수정 2024-05-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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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재정정보원)

(출처=한국재정정보원)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들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1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인 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재정정보원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보호 범국민 실천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출처=HDC현대산업개발)

(출처=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최병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등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알렸습니다.

(출처=애밀럼)

(출처=애밀럼)


이런 가운데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애밀럼(AMYLUM/대표 김앤드류)이 친환경 고분자 소재 및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발포할 수 있는 '비가교미세발포 압출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 기술의 경우 PP(Polypropylene)와 PET(Polyethyleneterephthalate),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인 PLA(Polylacticacid) 등을 미세발포한 것으로 친환경 패키징 소재, 자동차용소재, 산업용소재시장 등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밀럼 측은 엑손모빌(ExxonMobil)과 원료공급 협력계약을 체결해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소재 발포기술에 관심을 갖는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앤드류 대표는 "애밀럼의 기술은 환경보호를 비롯해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자동차와 건설, 해운, 항공, 메디컬 분야에 이르기까지 용도를 확장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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