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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여성판 N번방 사건' 분노한 허은아, 나경원…개혁신당 손내미는 국힘, 연대 가능성은?

입력 2024-05-22 21:23 수정 2024-05-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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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서 3석으로 원내 4당이 된 개혁신당 새 대표로 허은아 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을 향해 "모든 면에서 함께 연대하자"고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허 대표는 "모든 부분엔 동의할 수 없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으면 언제든 연대하겠다"고 했죠.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나경원 전 의원과 허 대표가 모처럼 '한 목소리' 내면서 분노, 공감을 표했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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