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 대선
"바이든 늙었다" 공격하는 78세 트럼프…본인 주치의 이름 틀려 '망신'
미 대선 기록적 후원금…바이든·트럼프 '비호감도' 최고
'나이 공격' 이어가는 바이든·트럼프…누구든 당선되면 '최고령' 기록
트럼프 생일 축하 받으며…의회 폭동 3년만에 '화려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