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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12월 결혼 품절남 된다

입력 2024-05-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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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7일 오후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엄기준(48)이 12월 결혼한다.

엄기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JTBC엔터뉴스에 "12월 결혼 준비로 한창인 요즘"이라고 밝혔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삼총사' '잭 더 리퍼' '레베카' 등에서 활약했다. 2006년 브라운관을 시작으로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 주단태 역과 '7인의 탈출'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7인의 부활' 속 매튜 리 역으로 빌런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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