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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총선 패배 책임, 벌 받아야" 비판에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 "어떠한 결정한 적 없어"

입력 2024-05-01 21:44 수정 2024-05-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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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거론되던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을 하거나 입장을 밝힌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친윤 핵심' 이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오자 윤상현 의원은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상보다는 벌을 받아야 할 분"이라고 비판하는 등 당내에선 잇따라 '반발'이 나왔는데요.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 의원이 입장을 표명한 겁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로 '찐명' 박찬대 의원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협상 파트너는 누가 될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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