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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피보다 진하다...11년 만에 두산전 스윕, 삼성팬 아빠-두산팬 딸의 반응은?

입력 2024-04-19 12:49 수정 2024-04-19 13:18

중계 카메라에 잡힌
삼성팬 아빠-두산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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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카메라에 잡힌
삼성팬 아빠-두산팬 딸

어제(18일)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삼성이 승리하며 11년 만에 두산을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이겼습니다.

두산 감독이 '삼성의 레전드' 이승엽이라 더 의미 있는 승리였죠.

팬들의 희비도 엇갈렸는데요.

어제 중계 카메라에는 아빠는 삼성팬, 딸은 두산팬인 부녀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1회부터 신난 아빠, 연신 한숨을 쉬는 딸.

야구는 피보다 진한가 봅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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