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뉴스|총선 이후 정국은
'130분 만남' 첫술에 배부르랴…합의는 없었고 물꼬는 텄다
윤상현 "원내대표, 이철규로 가는 분위기…용산 소통에 편한 분"
홍준표, 이철규 겨냥 "패장이 원내대표 한다고 설쳐"
A4 10장 분량 읽어가며 "불편한 얘기"…윤 대통령 "예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