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총선 이후 정국은
윤재옥 "의사단체, 영수회담 과소평가 말라..의료개혁, 여야 공동과제"
민형배 "바뀐 건 야당 대표를 처음 대화 상대로 인정한 정도"
신평 "한동훈, 국힘 전당대회 연기 부탁…당대표 뜻 있을 것"
영수회담 지켜 본 조국 "SNS에 사진 올리려 만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