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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운명의 날'…가처분 심문
구속 피한 이호진…모든 건 전 의장 탓
마치 이어 카사스도 NO…축구대표팀 감독을 찾습니다
84년 전통 미 해사 '신고식'…"기름칠 된 탑을 정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