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일본 '역사왜곡'
A4 10장 분량 읽어가며 "불편한 얘기"…윤 대통령 "감사한 말씀"
조국혁신당 "영수회담 결과물 너무 초라…합의한 내용 하나도 없다"
'민생' 공감대 속 세부 방안은 이견…여야 대치 심화될 듯
이재명, 뼈있는 농담 뒤 15분간 '작심 발언'…윤 대통령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