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 노란 리본이 나부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추모객이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등, 항소심도 전원 무죄
세월호 책임자 '면죄부'…유병언 찾는 사이 골든타임 놓쳐
지울 수 없는 그날의 흔적들…10년 동안 '기억'으로 지켜온 사람들
무릎 꿇은 팽목마을 목사..."이제 할 수 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