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료사진=연합뉴스〉
정치권은 지금
[전문] 김용태 "대통령 '거부권 적극 활용' 발언? 여당 요청하면 대통령 권한 활용한단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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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통령 4년중임제 등 제7공화국 헌법 개정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