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비상 사태'
25주차 양수 터진 임부…'75곳 거부' 끝에 간신히 입원
문 연 병원 숫자 '확' 줄었다…추석 연휴 응급실 '현장 점검'
경찰 수사에도 '블랙리스트' 계속…"정체 맞춰봐라" 조롱도
이재명, 의·정 갈등에 "중재 역할 필요. 종교계 나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