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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조국은 하나다!" 불쑥 외치다 '경고' 위기…위성정당, 지민비조에 나온 '꼼수' 선거운동

입력 2024-04-01 23:06 수정 2024-04-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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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위성정당은 사실상 한몸이지만 지역구 총선 출마 후보자들은 비례정당을 뽑아달라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비례대표 후보만 낸 조국혁신당은 마이크를 잡고 선거유세를 할 수 없는데요. 이에 각 정당, 후보는 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한 각종 편법, 꼼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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