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민생토론회 총선용 비판에…대통령실 "민생 목소리 담아 해결하자는 것"
입력 2024-03-13 12:15
수정 2024-03-13 13: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야권에서 총선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 "민생 목소리를 담아 하나하나 해결해주는 쪽으로 바꿔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상윤 사회수석은 오늘(13일) 아침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역을 돌면서 주재하는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야당 측에서 총선 지원용이다, 사전 선거운동이다, 이렇게 비판하는 데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수석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이 현장에 나가 민생 문제를 파악해보라고 했다"며 "나가보니 민생 현장에서 무슨 거창한 대책, 정책을 원하는 게 아니라 일생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다 보니 부처 간 걸리는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국민도 초청하고 관련 부처의 실무자급도 나와 문제를 꺼내놓고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신속하게 고쳐나간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수석은 "총선하고 연결 지어서 총선 때 되니까 표 얻으려고 하는 것 아니냐 오해를 하는데,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계속 현장을 돌면서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재
한류경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 "거부권 시점 따라 '특검법 재의결 추진'…빠르면 26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