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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혐의 부인 질문에 '끄덕'…처방 의사는 "마이클잭슨 탓"

입력 2024-03-05 16:22 수정 2024-03-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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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세 번째 법정 출석

[유아인] (오늘 오후)
{증거인멸교사, 범인 도피 혐의 아직도 부인하시나요}

고개 끄덕인 유씨

유씨 혐의는 프로포폴·미다졸람·대마 등 마약류 181회 투약

경찰 조사 앞뒀던 유튜버 해외 도피시켰다는 혐의도

유아인과 별도로 재판받는 마약류 처방 의사 신모 씨.

오전 재판에서 "프로포폴은 향정의약품 아니다" "마이클 잭슨 사망 때문에 생긴 포퓰리즘 규제"

검찰 신씨에 대해 "징역 3년·추징금 27만 원 선고해달라"

유아인 재판에는 '증거인멸 교사' 핵심 증인 의류브랜드 대표 박모 씨 출석

박씨는 유튜버에 도피자금 보내고 증거 삭제한 혐의 등 받아

한 차례 구속 위기 넘겼던 박씨 유아인 재판 '첫 증인' 소환

범인 도피·증거인멸 책임 소재 두고 진실공방

취재 : 조해언
영상취재 : 홍승재
영상편집 : 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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