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메시가 찬 공에 '퍽'…여자 아이 '눈물 펑펑' [소셜픽]

입력 2024-03-05 08:16 수정 2024-03-05 10: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찬 공에 관중석에 있던 어린이가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지 시각 3일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올랜도 시티의 경기, 메시가 프리킥을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퍽'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어린이에게 공이 떨어져 있습니다.

어른들이 괜찮냐고 묻지만 아이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괜찮니?'하고 묻더니 "근데 메시가 찬 거야, 아무 문제도 없어"라고 말하네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경기는 5-0,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