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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배 넷이 후배 셋을...대구체고 수영부 성폭력 추적

입력 2024-03-04 15:33 수정 2024-03-05 18:32

피해 주장 학생 3명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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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장 학생 3명 단독 인터뷰

지난 1월 4일 대구체육고등학교 수영부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으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쯤 뒤 1학년 학생 3명이 2, 3학년 학생 4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수영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강제추행하는 등 수차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대구체고 수영부 성폭력 사건을 추적했습니다.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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