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국정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파병론을 의식해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대규모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로이터〉
지난달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를 실을 수 있는 초음속 장거리 전략폭격기 생산 공장을 찾아 투폴레프(Tu)-160M에 직접 탑승해 핵전력을 과시한 바 있다. 나토는 이 기체에 '블랙잭'이라는 코드명을 붙였다. 〈사진=로이터〉
코소보 전쟁 당시 나토는 70여일간 공습을 이어가다가 평화유지군을 코소보에 보내며 전쟁에 개입한 바 있다. 〈사진=로이터〉
러 '우크라이나 침공'|월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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