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길이 6m 무게 200㎏
입력 2024-03-01 16:59
수정 2024-03-01 17: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의 새로운 종이 남미 에콰도르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됐다.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처〉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의 새로운 종이 남미 에콰도르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에콰도르에서 녹색 아나콘다의 새로운 종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저널 '다이버시티'에 실렸습니다.
발견된 아나콘다의 길이는 약 6.1m였고, 무게는 약 200㎏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진은 그간 야생에서 발견된 녹색 아나콘다가 '에우넥테스 무리누스'로 불리는 단 한 종이었는데, 이번엔 '에우넥테스 아키야마'로 불리는 다른 종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 두 종의 아나콘다는 생긴 것은 서로 비슷하지만 5.5%의 유전적 차이가 있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아나콘다 전문가 브라이언 프라이 호주 퀸즐랜드대 생물학 교수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가 약 2%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두 종의 유전자 차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라며 "두 종의 아나콘다가 약 1000만년 전에 서로 분화해 유전자 차이가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재
송혜수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탑승객의 금시계, 경매로 나온다…예상가는?
한 걸음 더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