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여사 둘러싼 의혹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또 부결…여당 이탈표 의미는?
[단독] 1차 주포 "권오수가 수익의 30~40% 준다고 할 때 김건희 있었다"
서울의소리 "검찰 못 믿어…명품가방 돌려받아 진위 확인"
한동훈 "김여사 특검법 반드시 막아야"…'부결' 당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