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204〉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서울=연합뉴스)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의 키를 잠시 잡아줄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어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황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4.2.2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2024-02-27 16:43:31/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