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해외 비밀경찰서' 의혹을 받는 서울의 중식당 '동방명주'의 왕해군(왕하이쥔) 대표가 지난 2022년 12월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입니다. 〈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