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직전, 믿을 건 '메시 뿐'…팀 구해낸 '극장골' 순간

1분 이내입력 2024.02.26 21:26

패배 직전, 믿을 건 '메시 뿐'…팀 구해낸 '극장골' 순간


[LA 갤럭시 1:1 인터 마이애미/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0대 1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패배 직전에 몰렸습니다.

공을 뺏겼지만 다시 빼앗아서 2대1 패스를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그러다 메시 왼발에 공이 걸렸습니다.

한 번에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선수, 그게 바로 스타죠.

이번에도 팀을 구해냅니다.

개막전엔 도움으로, 이번엔 득점으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세상 사람들이 왜 메시, 메시 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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