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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증원 반대 임시총회...선배인 전공의 모임 동향 주시

입력 2024-02-13 19:04 수정 2024-0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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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12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12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전공의에 이어서 후배인 의대생들도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엽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대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의대협은 최근 각 의대에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응하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선배 의사 모임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의대협은 지난해 11월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의 철회를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독단적인 정책을 강행할 경우 결코 그것을 좌시하지 않고 미래의 교육환경과 미래의 환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전협은 전날 밤 9시부터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총사퇴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의결했습니다.
대전협은 파업과 사직 등 구체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계획은 함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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