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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창당 선언…"검찰독재 정권 종식 위해 맨앞서 싸울 것"

입력 2024-02-13 14:28 수정 2024-02-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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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떨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는 뜻을 국민들께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13일) 창당 선언문을 내고 "무능한 검찰 독재 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비판하는 언론을 통제하고 정적 제거와 정치 혐오만 부추기는 검찰 독재정치, 민생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 심판뿐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갈등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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