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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시리즈 7년 만에 귀환…5월 국내 개봉

입력 2024-0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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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시리즈 7년 만에 귀환…5월 국내 개봉
'혹성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온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웨스 볼 감독)'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종의 전쟁 이후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오아시스에서 비밀스러운 인간 기술의 흔적을 찾기 위해 시저의 신념을 어기고 다른 종족을 노예로 삼은 새로운 유인원 리더와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으러 떠나는 또 다른 유인원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신기원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2024 슈퍼볼'에서 공개된 예고편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각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가 담겨 강렬함을 안긴다. 특히 거대한 유인원 제국을 건설한 정복자 프록시무스(케빈 두런드)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우리의 시대다. 이 땅은 나의 왕국이다. 그리고 난 정복할 것이다"란 무자비한 경고는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다. 이어 '혹성탈출'의 명장면을 오마주한 듯 퇴화한 인간들을 무참히 사냥하는 유인원 군단의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프록시무스와 대적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유인원 노아(오웬 티그)와 한 인간 소녀(프레이아 앨런)의 모습은 작품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킨다. 끝으로 '메이즈 러너' 3부작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웨스 볼 감독의 속도감 있는 연출은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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