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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겨냥 "법카로 1000만원어치 과일 사먹은 게 사실인가"

입력 2024-02-13 11:06 수정 2024-0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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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금 법인카드로 1000만원어치 과일을 사 먹은 게 사실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내용에 대해 이 대표나 민주당은 전혀 답을 하고 있지 않다. 국민을 대신해 몇 가지 질문을 하겠다"며 "과거 방송에서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 놓고 꺼내먹은 게 꿈이라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세금으로 그 소원을 이루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명절 밥상도 공금 법카로 한 의혹이 그런 건 아닌지 묻겠다"며 "응급헬기 특혜가 본인 결정이 맞는지, 굳이 왜 헬기를 타고 가겠다고 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런 질문을 할 때마다 한 번도 답을 못 들었다. 답을 안 하는 것도 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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