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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하얗게 타더라도 걸어갈 것…윤석열 검찰정권 종식 위한 불쏘시개 되겠다”

입력 2024-02-12 15:52 수정 2024-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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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중앙일보〉

12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중앙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12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불쏘시개가 돼서 제가 하얗게 타더라도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봉하마을 참배 직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자리를 옮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조 전 장관은 내일(13일) 오후 고향 부산에서 4·10 총선 관련 입장을 표명합니다. 조 전 장관은 "정치 참여의 일시와 방법에 대해서는 내일 부산에서 상세한 말씀을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조 전 장관이 '조국 신당'을 창당한 뒤 더불어민주당 통합비례정당 합류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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