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튜버 유미가 '올리비아 나타샤'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개재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평양 지하철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유미는 크리스챤 디올의 '레이디백'과 비슷해 보이는 가방을 손에 들고 등장했다.〈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