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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기분 더럽네, 야!"...경적 울렸다고 '욕설' 퍼부은 남성

입력 2024-02-07 07:30 수정 2024-02-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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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차량을 향해 욕을 하는 상대 차주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담겼다. 〈영상=JTBC '사건반장'〉

제보자 차량을 향해 욕을 하는 상대 차주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담겼다. 〈영상=JTBC '사건반장'〉


지난달 29일 전남 목포시의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당했다는 피해 운전자의 제보가 어제(6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인 제보자는 당시 자신의 가게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상대 차주가 첫 번째 보행자 신호는 무시하고 주행했다"면서 "다음 보행자 신호는 빨간 불인데도 갑자기 멈추기에 경적을 울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경적 소리를 들은 상대 차주는 2차선으로 차량을 이동한 후 제보자 차량을 향해 따지기 시작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 속 상대 차주는 제보자를 향해 "보행자 신호여서 못 간 것"이라면서 "왜 빵빵거리냐",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한다", "X 같은 XX" 등의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제보자는 "상대 차주를 모욕죄로 경찰에 신고해 현재 수사 중"이라면서 "경찰이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모욕죄 성립이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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