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총기난사 범행을 막지 못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서게 된 45세 제니퍼 크럼블리.〈사진=CNN 영상 캡처〉
2021년 범행 당시 15세였던 이선 크럼블리는 1급 살인죄 등으로 앞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사진=CNN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