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백브RE핑] 대선주자급 평가받던 백종원, 총선 앞두고 또 러브콜에 "안 해유~"
입력 2024-01-27 08:00
수정 2024-01-27 17: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백종원 씨의 정계 진출설이 또 한 번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간 총선 때마다 여야가 영입전을 펼쳤는데 이번에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백씨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하지만 백씨 측은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제 아들을 걸고 정치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기도 했는데요. 정치권은 왜 이렇게 백씨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걸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
취재
최종혁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백브RE핑] 이발하고 토란 캐는 조국, 민주당 박지원 선대위원장에 "DJ 이후 아직도..."
안녕하세요. JTBC 최종혁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