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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대선주자급 평가받던 백종원, 총선 앞두고 또 러브콜에 "안 해유~"

입력 2024-01-27 08:00 수정 2024-0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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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백종원 씨의 정계 진출설이 또 한 번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간 총선 때마다 여야가 영입전을 펼쳤는데 이번에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백씨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하지만 백씨 측은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제 아들을 걸고 정치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기도 했는데요. 정치권은 왜 이렇게 백씨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걸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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