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2장을 1만원권으로 바꿔주던 직원이 실수로 20만원을 내어주자, 그대로 챙기고 자리를 떠나는 손님. 〈영상=JTBC '사건반장'〉
사건반장 > 오늘의 Pick
[사반 제보] "화장실 이용도 배변훈련처럼 통제당해"…강형욱, 추가 폭로 나와
[사반 제보 후] 7시간 잠복 후 절도범 잡은 사장…합의 조건으로 "평생 효도할 것"
[사반 제보 후] "어차피 교도소 안 가"…3개월째 사장 괴롭히는 공포의 '노래방 손님'
[사반 제보] 큰 소리로 통화하던 승객..."나 법 공부했어! 말로 찌르지 마!"